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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증후군의 증상

치매의 초기에, 환자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일에 집중을 하기가 힘들며 복잡하거나 문제 해결 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치매 증후군은 정상적인 노화 현상과는 구분해야 할 병적인 현상이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도 뇌신경 세포의 감소와 구조변화, 뇌 위축이 진행되므로 기억력 감소가 나타나지만 이 경우는 많은 양의 새로운 정보를 오랫동안 기억 유지하지 못하고 사물의 이름을 바로 떠 올리는 능력이 감소하는 부분적인 변화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거의 주지 않는다.

반면에 노인성 치매에서는 병적인 뇌세포의 심한 파괴로 단기, 장기 기억 장애 외에도 추상능력장애, 판단력 장애, 실어증, 실행증, 인격변화 등을 동반하여 직업 또는 통상적인 사회활동이나 타인과의 관계가 심하게 지장을 받게 된다.

진행속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나지만 초기에는 주로 건망증, 언어능력의 저하, 방향감각의 장애 등이 나타난다.
치매가 진행이 되면 감정이 무디어져서 주위 사물에 대한 관심도 줄어든다.
더 악화가 되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져서 옷을 입거나, 식사 대소변을 보는데 가족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고,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도 무디어져서 자리에 눕게 되는데, 이 때에는 폐렴, 비뇨기계 감염, 욕창 등의 합병증이 보이게 된다. 패혈증 등이 있게 되면 사망의 위험성까지 있게 된다.
거의 모든 치매 환자들은 신체 합병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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