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와 노인
  • 치매란

치매란

치매는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아가다가 어느 시점부터 뇌조직의 퇴화나 손상이 발생하여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기능이 시간이 흐르면서 손상되는 질환이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언어능력이 없어지고, 위험한 현실을 피할 수 있는 행동 판단 능력도 없어지게 된다. 기억력이 없어져서 나의 직업에 대한 지식, 집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나고 방금 들은 이야기도 기억이 안나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도 없게 된다. 가족들의 얼굴도 구분하지 못한다.
즉 사회생활능력이 완전히 상실되어 가족들과 어울릴 수 없어서 고립된다.

결국 말기에는 폐렴, 욕창등 신체적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환자에게는 생존 기능의 상실과 가족에게는 가족 기능의 상실, 지역 사회에는 부양부담을 증가시키는 복잡한 성격을 갖는 만성 소모성 질환이다.

과거에는 치매를 망령, 즉 노망이라 부르면서 노화에 따른 생리적인 현상으로 간주했으나, 최근에는 노인의 중추신경계의 대표적 노인병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치매는 노인병으로 이해를 해야하며, 조기발견이 더욱 유리하고 치료엔 가족의 이해와 인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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